포럼

Froala Editor에 대한 사용의견을 남기는곳 입니다.
데모는 edit mode demo, inline mode demo에서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커뮤니터 운영자로서 에디터 선택.

pock 2017.06.03 조회 수 528 추천 수 0

Inline mode 로 작성하고자 했는데 적응이 안되서 나중으로 미루고

Edit mode 로 작성해봅니다.




저는 작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고영수님의 제로보드로 시작해서 ZB4와 XE를 거쳐 현재 라이믹스까지

ssh는 전혀 모르고 ftp 로 파일 올리는 수준의 그냥 게시물 관리형 운영자입니다.


서버작업과 최적화등 어려운 부분들은 외주 의뢰를 하고 

레이아웃과 게시판은 주로 유료로 구매하고 애드온이나 모듈은 기존 공개된 버전을 

바탕으로 추가 작업을 의뢰해 사용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PHP 코딩이 가능한 XE 공식홈페이지와 XE타운의 회원들과 같이

개발자가 아닌 최종 사용자 관점에서 에디터에 대한 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커뮤니티 운영자로서 개발 상황

사실 레이아웃과 게시판은 필수적인 선택이지만, 애드온과 모듈은 부가적인 역할을 합니다.

오히려 과한 호기심에서 불필요한 애드온과 모듈의 적용으로 인해 사이트가 불안정해지는

상황을 몇번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개인사용자와 달리 커뮤니티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2012년 무렵부터 사이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는데

이 무렵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접속 비율이 증가하며 역전 되는 시기와 겹칩니다.

현재는 거의 2:8 수준으로 스마트폰이 절대적이죠.


XE 공식홈페이지의 상황도 2015년 이후로는 그렇게 좋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XE 코어의 부족한 부분들은 라이믹스에서 채워지고 있고 정말 실력있고 좋은 외주작업팀 

덕분에 운영에 대해서는 고민이 없습니다.


레이아웃 같은 경우도 선택해서 최적화 작업과 유료 수정을 하게 되면 적어도 2년 이상 

사용하게 되고 안정화 되면 그 이상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레이아웃이나 게시판의 경우 선택 폭이 아주 넓은 편이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트렌드에 맞게 개선 되거나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걱정할게 없습니다.



게시물은 커뮤니티의 경쟁력

개발자 관점보다는 사용자 관점에서 에디터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 글쓰기가 이루어지고 글쓰기를 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용자는 미려한 레이아웃은 낯선 기능에는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실제로는 20~40대 연령의 구성원이지만, 인터넷 환경에서는 중학교 2학년 정도의 눈높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디터는 글쓰기의 기능적인 역할과 최근 강조되는 모바일에서의 접근성까지

특수한 한국형 게시판의 특성상 질높은 컨텐츠가 생산되는 시작점이 됩니다.


재미있게도 저를 포함해서 상당수 사용자는 에디터는 게시판이나 레이아웃에 포함된

옵션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접근하면 에디터(게시판)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사용자가 감소하고 구성원들의 불편을 기능적인 부분으로 채워 넣으려고 했던 문제였죠.

지금 생각하면 참 아까운 시간낭비를 했지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할만한 에디터는 있는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XE 마켓을 둘러봐도 없고 공개된 XE 자료실의 버전들을 봐도 없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은 레이아웃과 게시판, 그리고 없는 것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개발자들도 있지만,

에디터 만큼은 신규 제작 또는 커스텀 작업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혹시 유명한 유료 레이아웃, 게시판 제작자의 경우 다를까 싶어서

근래 4~5년간 유료 레이아웃과 게시판을 4~5개 정도 구매를 했지만, 

에디터는 기존 공개된 버전만 사용합니다. 


유료 레이아웃이나 게시판과 달리 에디터는 유료 판매대상이라는 인식도 없거니와 작업량 자체가

새로 창조해야 하는 수준이라서 엄두가 나지 않을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CKEditor 가 가장 진화된 형태이고 그외에는 스케치북 스킨외 거의 선택점이 없습니다.

 

당연히 여러 에디터가 있지만, CKEditor 가 가장 권장될만한 상황이고 1년 이상 사용 했습니다만,

문제는 iOS 에서 버그 3종 세트가 존재합니다.


자음과 모음의 한글 구조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라서 수년간 지속된 문제이고

CKEditor 공식홈페이지에서도 발생되는 문제라서 해결될 가능성이 아주 낮습니다.


그렇다고 CKEditor 만의 문제도 아니고 대부분 해외 에디터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고 

국내의 에디터들이 해외 에디터 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상황에서 획기적 개선은 어렵습니다.

원 소스에서 한글 버그는 해결이 되어야 하는 문제이지만, 불가능에 가깝죠.


애플 자체운영체계인 iOS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이 모바일에서만 발생합니다.


1. 한글 입력중 줄바꿈후 새로운 줄에서 입력시 윗줄로 달라붙는 문제

2. 백스페이스를 이용해서 단어 지울때 한글이 겹치면서 엉키는 문제

3. 이미지 삽입후 커서 위치를 확인 할 수 없거나 글자 입력되는 위치가 가려지는 문제


솔직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욕나오는 상황입니다.   


" 뭐 이리 허접하나? 아이폰 사용자 무시하는거임?  "


아닙니다. 저도 2009년부터 아이폰 사용자입니다.

다만, 모바일은 간단한 읽기용도로만 이용하고 95% PC에서만 글을 작성해서 

문제점 파악과 인식이 늦어졌습니다. 


iOS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도 있었겠고 구성원들 성향이 온순해서 그런건지

문제점 파악에도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운영자 입장에서 참 부끄러운 상황이였죠.  그로부터 적극적으로 에디터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 것이 2년 정도가 흘렀습니다.


국내 XE 개발자 중에서 다양한 부분에서 실력과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에디터 쪽은 정말 전무합니다.


다음 에디터를 XE용으로 공개 하셨던 은둥님과 Xpresseditor + AXISJ AXUpload5 기능을 구현하신

라르게덴님정도인데 호환성 문제로 다음 에디터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았고 라르게덴님 에디터

를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두가지 모두 최신 XE 코어나 라이믹스에서 그대로 대응은 어렵고 어느정도 수정과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스케치북 스킨을 제외한 유일한 대안은 CKEditor 밖에 없는데 여전히 폭탄 같은 iOS 한글 버그가

존재하고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상황이죠.

 


Froala Editor 의 존재


CKEditor 의 기존 한글 버그를 해결을 위해서는 원 소스에서부터 한글 버그가 없어야 합니다.

사실상 한글(자음+모음) 버그가 없는 유일한 에디터입니다.


반갑게도 검색등을 통해 XE 개발자중에서 현재 유일한 에디터 전문가인 라르게덴님이 2년전부터

Froala Editor 작업을 진행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이아웃이나 게시판은 한번 대체되면 기존 형태는 폐기 수준으로 대체 되지만,

에디터의 경우 운영자나 사용자 입장에서 꽤 오랜기간 사용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연속성과 지속성 측면에서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기다림에서 라르게덴님의 에디터 작업은 사실 다른 XE 개발자 입장에서 접근하기도 어렵고

기초 유료시장 조차 형성되지 않은 상황이라 무모한 도전 밖에 안됩니다.


어찌보면 유일하게 라르게덴님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라그게데님의 Froala Editor 작업의 결과물이 어느정도 나왔고 공개/판매 일정에

대해 무척 반갑고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Froala Editor 지속적인 가치와 발전


에디터는 유료 레이아웃이나 스킨과 달리 그동안 대부분 무료로만 공개가 되었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사후 지원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요구할 권리도 없고 개발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상황이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운영자와 사용자 입장을 모두 겪는 입장에서 무엇보다 Froala Editor 의 성공과 안정적인

작업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XE 개발팀의 시스템과 중장기적인 계획이 붕괴 되었고 상당히 많이 위축된 XE 상황입니다.


XE 개발자의 유료 시장의 매출도 줄어들었고 사후 업데이트나 지원이 2년내 끊기는 경우도

빈번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Froala Editor 유료 배포후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라르게덴님에게 충분한 보상과 함께

안정적인 지원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얼마전 공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너무 길어지지 않고 관심이 뜨거울 때 신속한 진행으로

각 단계별 진행이 순조롭게 되기는 원합니다.



Froala Editor 기대와 바람


한번에 완벽할리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의 경우도 끊임없이 개선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합니다.


빠른 출시와 함께 유료사용자들의 피드백으로 완성도를 더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겠지요.  

개인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서 호기심으로 적용할 분들도 계시고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수백명, 수천명이 동시에 글을 적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분도 계실겁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유료 배포 기준이라면 어느정도 실사용자 위주로 필터링이 될 것이고

다양한 요구와 의견이 제시 되면서 개발자로서 그에 대한 판단 기준도 정립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시각일지 모르겠으나, 에디터의 경우 라르게덴님이 몇차례 언급한 포스타임 같은 경우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곳이고 이용자 대부분이 특정 목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Inline mode 의 경우 포스타임이나 네이버 포스트와 같은 곳의 대응이라 봅니다.


서식 형태에서 달라지는 것인지. 옵션 설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저 같은 커뮤니티 운영자 관점에서는 세가지 정도를 주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1) 기존 게시물과의 연속성.   기존 에디터와 최대한 이질감 없어야 합니다.

2) 기능 추가보다는 최소 기능과 호환/안정성.  대부분 일반사용자는 에디터 개념과 변경요소도 신경 안씁니다.

3) 에디터의 지속 가능여부.   레이아웃이나 게시판보다 더 오래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나 아주 소규모 친목 커뮤니티와 달리 연식이 오래된 커뮤니티의 경우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개편 한번 잘못 했다가 아마추어적인 대응으로 사이트 망한 경우도 있고 

파코즈처럼 변화에 대응 안하고 흐름 놓쳐서 도태 되었다는 비판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한번 개편 계획하면 적어도 1년 이상 걸리는 사례도 많기 때문에 작업량과 외주 전문성을 

고려했을 때 급격한 변화보다는 최소한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어찌보면 뽐뿌나 디씨인사이드, SLR클럽과 같이 ZB4 기반에서 XE로 넘어오지 않고

텍스트 기반에 모바일과 파일업로드 추가작업만 하는 사이트들도 에디터 문제가 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플레이웨어즈와 같이 XE를 기반으로 하면서 에디터는 취약한 경우도 있죠. 


물론 근본적인 이유는 현재 포맷을 변경해서 추가될 이익보다 개편중에 발생 될 수 있는 

리스크가 크고 부담 되기 때문에 모험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대신 운영자 입장에서는 수술 리스크 없이 건강해질 수 있는 에디터 맞춤 변경에 대해서는

레이아웃이나 게시판 변경보다 훨씬 더 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에디터라고 해도 XE타운으로만은 유료 판매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에디터 지원을 위해서는 충분한 지원과 보상이 뒷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서 주제넘게 의견 드렸습니다.



Froala Editor 현재 버전의 사용자로서 경험.


막상 에디터 기능에 대해 사용하는 부분은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과거에도 에디터콤포넌트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지금 배치상 앞쪽에 있는 

윗첨자, 아래첨자 기능은 10년간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한국사용자 경험과 편의에 맞춘 메뉴 순서에 대한 기준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NS 영향 탓에 로그인보다는 파일(이미지)첨부에 대한 메뉴(아이콘)이 가장 직관적인 형태로 

보여지면 좋겠습니다.


기존 에디터(게시판)처럼 업로드 버튼 형태를 추가하지 않는다면 메뉴상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고

빅데이터로 산출 하기는 어렵겠지만,  먼저 Froala Editor 가 적용된 사이트들의 글쓰기 메뉴 형태를

참고하심이 좋지 않을까 라는 의견입니다.


잘 알고 계시는 포스타임이나 근래 Froala Editor 가 적용된 CLIEN.net 의 경우도 참고할만 합니다.


-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보다는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최적화 해서 오픈해주고 열림버튼식으로 추가 기능을

열고 닫음이 가능하면 이상적일거 같습니다.


- 스케치북 스킨의 내장 에디터가 좋은 점이 PC와 모바일 에디터 메뉴가 구분 되는 점인데 반응형이 아니더라도 PC와 모바일의 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인데 

본문의 첨부되지 않은 이미지를 저장해주는 애드온입니다.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download&package_id=22753797

클립보드의 이미지가 에디터상에서 붙혀넣기가 가능하다면 연동해서 굉장히 좋을거 같습니다.


이메일 발송시 부분 캡쳐한 이미지를 바로 붙혀넣고 발송하듯

부분 캡쳐한 내용을 에디터상에서 바로 붙혀넣고 외부 링크 이미지처럼만 인식해주면

상기 애드온과 연동해서 이미지로 저장되니 저장후에도 이미지 경로가 살아있게 됩니다.


이미지를 포함한 글쓰기 작성도 굉장히 빨라질 수 있고 에디터상에서 어느정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혹시 이미 유사한 기능이 포함 되어 있거나 구현이 가능한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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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네요.   텍스트외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서

텍스트로만 테스트 했습니다.


iOS 한글 문제 때문에 저처럼 제대로된 에디터 기능도 사용 못하고

Textra + 모바일 첨부로만 버티는 사이트도 많습니다. 


아무쪼록 Froala 에디터의 성공과 빠른 런칭을 기원하고 기대합니다.   : )


Profile

2개의 댓글

Profile
라르게덴
2017.06.03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내용 정리 중이니 앞으로 저의 목소리를 지켜봐주세요.

우선, 글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는 개발자가 아니고 @pock님과 같은 사용자의 한사람으로 이 에디터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걸어온 사용자로써 갈망했던 것들을 제 스스로가 비로소 이뤄내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저의 개발 원칙, 철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용자는 자유로워야 할 권리가 있다.
  • 개발자는 권위적이지 않아야한다.
  • 개발자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저는 이 원칙대로 사용자에게 그냥 좋은 에디터를 컨버팅해서 파는 사람이 아닌 방향을 제시 할 것이고, 에디터를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데로 쉽고 간편하게 바꿀 수 있게 설계할 것이고, xe시장의 발전을 위해 기존 개발자들과 협업하고 공생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관심 바랍니다. ^^



Profile
pock
2017.06.03
@라르게덴

기다리던 맛집의 등장에 기대 가득하며

오픈일자만 손꼽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맛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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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궁금] 이상한 부분. 2 pock 2017.06.03
커뮤니터 운영자로서 에디터 선택. 2 pock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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