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ala Editor 의 성공을 기원하며 XE(라이믹스) 사용자에게 단비가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곧 테스트 버전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기능과 화려함도 있지만, Froala Editor 는 안정적이고 심플한 부분에서도 어필할 부분이 많고 기존 에디터 사용자에게도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운영 스타일에는 공감하지 못하는 곳이지만, 개편에서 불안정스러움 속에서도 그누보드에 Froala Editor 채용으로 많이 만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기 때문에 메뉴 또한 간결한 편입니다. 사실 커뮤니티 운영자 입장에서는 개편시 변화에 대한 폭을 줄이고 안정성을 택해야 하기 때문에 심플 메뉴를 선호합니다.
물론 라르게덴님 더욱 Froala Editor 발전 시켜주고 한국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실 것으로 생각하기에 비교가 아닌 커뮤니티 운영자의 실용적인 의견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1. 게시판마다 에디터 설정을 나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게시판 = 현재 에디터 설정, B 게시판 = 상기와 같이 심플 에디터 메뉴)
2. 상기와 같이 이미지 첨부 버튼을 별도로 빼는 것에 대해 Froala Editor 에서 쉽게 가능한 기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용자가 커스텀 작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에디터 메뉴를 심플한 타입으로 설정하고 누름버튼으로 (메뉴 추가 등장) 확장 하는게 가능한지요?
(만약 가능하다면 권한 부여로 설정이 가능할까요? ) / ex: 일반회원 준회원 , 전체 메뉴 확장 정회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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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2017.06.221. 네
2. 별도로 빼지 않을 겁니다. 이것은 과거로 회유하는 행위이고 저 사이트가 왜 뺏는가하면 froala는 멀티업로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꼼수로 기존의 것을 입혔을 뿐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 froala에서 제공하는 파일기능과 이미지기능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froala를 사용해서 사진, 영상, 음악, 일반파일 모두를 멀티업로드되게한 곳은 저 뿐입니다. 일일이 업로드 후 대상을 찍어 추가한다거나 하지않고 한번의 클릭으로 쉽고 편하게 이미지 첨부가 되는것이 이 에디터의 매력이기에 결코 회유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3. 누름버튼은 개발해야합니다. 커스터마이징은 앞으로 용역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쓸겁니다.
pock
2017.06.231. 이해했습니다.
2. 알겠습니다. 배치 순서만 변경하고 안내문 작성하면 되겠네요.
3. 역시 이해했습니다. 심플 타입 + 다기능 형태로 기준 잡아 적용하고자 합니다. 가능성이 열려 있으니 참 좋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pock
2017.06.23이래저래 테스트 한다고 게시물이 너무 많이 남긴거 같은데.
현상 확인 되었거나 별로 유효하지 않은 게시물은 삭제해 주셔도 됩니다. 저만 글 적다보니 다른 분들에게 약영향을 끼친거 같아서 마음에 걸리네요. 아흐~